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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확고하지 않았음 학사취득을 시작도 하지 않았을것입니다.<BR>그건 독학사를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이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BR><BR>담당선생님 커리큘럼의 의도는 잘 알겠지만<BR>저뿐아니라 와이제이 수강등록을 하는 예비 학생들에게 정확히 알권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BR><BR>그 방법이 선생님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BR>또한 그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수 있다는 것도 알고계셨음 합니다<BR><BR>무엇보다고 최종 선택은 학생이 하는것이고 선생님은 방향제시와 학습지도라고 생각합니다<BR><BR>제가 환불을 진행중이라 11만원 공제하는 것까지 아까워서 불만을 토로하는것처럼 당담선생님은 이해하시는것같은데 <BR><BR>모든 학생이 일률적으로 같은 선택이 아닌 특이 사항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BR><BR>(법과목이 어렵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이전에 학교에서 공부한 학문이고 현재공부중이기도해서 오히려 처음 영문학을 접하는 것보다 수월할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겁니다.)<BR><BR>이 모든 개인적인 사항을 짧은시간의 상담을 통해 서로가 알수없기에 <BR>시험절차부분이나 시험과목선택부분은 가장 민감한 부분이므로 사전에 정확히 알려줘야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인데<BR><BR>담당선생님과의 통화로는 서로 입장차이를 얘기하고 있네요<BR><BR>거두절미하고,<BR> 제가 글을 올린목적은 10만원 가량의 돈을 끝까지 받의려는것이 아닌 선생님이 학생하게 알려야할 사항을 왜 정확히 안해줬는지 그 것또한 선생님의 역할이자 의무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BR><BR>이문제는 입장차이가 절대 아닙니다!<BR><BR>알겠습니다.<BR>빨리 처리해주시는것으로 알고 환불신청서 받은후 연락드리겠습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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