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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용주 |
작성일 : 2012-03-05 20:52:18 |
불안하기도 하구...준비를 넘 못해놔서...
긍데 어째 3월엔 아무런 스케쥴이나 지시사항이 없는거죠?
괜히 불안해지네요.이제 1주일....1차 시험 교양..
이거 아무나 다 패쓔~하는거 아니잖아요..ㅠㅠ
긍데 지시사항도 없구...그냥 공부한대로 시험만 알아서 잘 보면 되는건가요?
ㅠㅠ 아 영어가 넘 기초가 없는터라..좀 힘드네요...
어찌 힘내서 스퍼트하라는 화이팅 메세지도 메일도 안보내주시고..
다들 휴가라도 가신건가요...ㅠㅠ
김은혜선생님 미워여~ㅜㅜ 아무대꾸도 없으시면 콱~~~구냥~
데이또 신청할껍니다..
솔직히 말 좀 해 주세요...떨어지는 사람도 많죠?
ㅋㅋ 아 자신감 없어서 핑계거리 좀 만들려고...
공부는 하는데 돌아서면 머릿속 글씨들이 다 사라져요...
독서하듯 계속 읽고 또 읽고...어떤 분.. 말씀대로 백독하면 자연적으로 알게 되겠죠..
긍데 그게 오디 쉽나요...
아 정말 불안하고 초조하고..
왜 보내주시던 메일을 안보내주셔서 사람 불안하게 하시는거에요...
아 정말 미워할꼬에여....ㅠㅠ
글고 이제 정선 문제집으로 마무리하는거 맞나요?
어케해야 해요~~..이러다 심장마비 걸릴것 같아여...제발...제발..
희망의 메세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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