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것일까요?
하루에 적어도 많게는 3~4시간 적게도 2시간씩은 거의 해왔는데
점점 어려워지네요. 과목 선택을 잘못한것인가요?
인터넷 강의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고
교재와 문제풀이로는 이해할수가 없고
정선문제는 그냥 답만 확인하는 수준이고
지금 심정은 과선택을 바꾸던지 차라리 포기를 하고싶어지네요
최초 상담시 30~40분만 시간을 내서 공부하면 된다는 말은
믿지는 않았지만 몇개월동안 시간표 작성없었던것도 그랬지만
나름 열심히 동영상도 보고 책도 읽었것만 허무하게만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한것이 내가 뭐를 했나싶네요.
이번에 합격을 못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지금도 정선문제를 풀다가 철자법틀린것들은 그냥 그려러니 이해합니다.
그러나 오답들은 어떻게 확인하는지 문제풀이는 왜없는지
이게 오답인지 정답인지 알수도 없고 그냥 답답하네요.
정식으로 문의 드립니다. 과 선택을 바꿀수있는지요?
그리고 4개월을 하고 2단계만 수강했는데 그냥 포기할경우 환불은 어느정도까지
해주는지요? 최초 상담과 너무 틀려서 다른 방법을 찾고싶습니다.